1. 지점단속 vs 구간단속
지점단속은 카메라가 설치된 특정 지점에서 속도를 측정합니다. 대부분의 과속·신호 단속 카메라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구간단속은 시작점과 종료점 카메라 사이의 평균 속도로 단속합니다. 구간 안에서 잠시 속도를 낮췄다가 다시 올려도, 평균이 제한속도를 넘으면 단속될 수 있습니다.
구간단속 구간에서는 “중간에만 천천히” 가는 방식으로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구간 전체에서 제한속도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과태료 기준 (승용차, 일반도로)
- 20km/h 이하 초과 → 4만 원
- 20~40km/h 이하 초과 → 7만 원
- 40~60km/h 이하 초과 → 10만 원
- 60km/h 초과 → 13만 원
사전통지 기간 안에 납부하면 20% 감경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과태료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3.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면 과태료와 벌점이 일반 도로보다 무겁습니다. 제한속도가 30km/h인 구간이 많으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쿨존 교통사고 시 처벌이 가중되는 「민식이법」 관련 규정도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4. 단속되면 언제 고지서가 오나?
무인카메라 단속 후 보통 1~3주 안에 사전통지서가 발송됩니다. 주소지 관할 경찰서와 처리 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사전통지 기간이 지나면 본 고지서가 나오고, 그 이후에는 감경 혜택이 사라집니다.
5. 과태료 조회·납부 방법
-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 가장 정확한 공식 조회
- 위택스, 지로 등에서도 납부 가능
차량번호와 차주 정보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참고용이며, 실제 부과 내역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6. 자주 하는 오해
- “카메라 앞에서만 천천히 가면 된다” → 구간단속에서는 평균 속도로 단속됩니다.
- “단속 직후 바로 고지된다” → 보통 며칠에서 몇 주 걸립니다.
- “이 사이트 정보가 공식이다” → 공공데이터 기반 참고 정보입니다. 최종 확인은 이파인에서 하세요.
7. 데이터 출처
이 사이트의 카메라 위치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는 「전국무인교통단속카메라표준데이터」를 활용합니다.
- 제공기관: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
- 데이터 기준일: 2026-07-20
- 이동식 카메라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단속 여부와 과태료 부과 내역은 반드시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